<구글에드센스승인복사> ><
안녕하세요ㅎㅎ!!!!><
지금부터 땡 12시 지나고 7월 18일부터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뭐.. 그냥 자기만족이죠?ㅋㅋㅋㅋㅋㅋ
이쁜 옷을 사고싶은데.. 사이즈생각하랴... 불편하랴....
그런 고민하다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까지 떨어지고..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되다보니 제 만족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요.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다보니.. 머리도 많이 빠지고
운동을 정말 1년동안 안했어요
평소에는 일주일에 3번이상은 헬스장가서 유산소 운동을 꼭 했거든요..
근데 하다가 안하니까 확실히 정말 차이가 있어요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우울해진다고 해야하나?
근데 최근에 헬스를 오랜만에 갔는데
그날 하루 기분도 좋아지고 확실히 운동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진짜 크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어요. 그 누구도 아니고 나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해보자구 !!!!!!!!!!
먼저 2년전의 저의 모습과 지금 저의 사진으로 차이를 보여드릴려고요
차이를 못느끼실수 있어요 !!
지금은 옷도 좀 고무바지나 원피스를 자주 입어요..
왜냐면... 배부분이 힘들고 불편해서요 ㅠㅠ
근데 예전에는 허리를 잡아주는 치마나 청바지도 엄청 편하게 입었거든요..ㅠㅠ
키는 158cm
일단 2년 전 저의 몸무게는 51~52 kg
(일주일에 주 3회 이상 꾸준한 운동과 최대한 활동을 많이하려고 할때 / 하지만 먹고 싶은 거 다 먹었음 )
그리고 지금 저의 몸무게는 공복 59kg (지금은 1년동안 운동한 적 없고 그냥 먹고싶은 거 다 먹음)
확실하게 근육이 다빠지고 배랑 허벅지 팔뚝에 지방이 많이 쌓인 느낌.. 종아리는 원래 좀 얇은 편,..
그래서 사람들이 살찐 줄 잘 몰라하지만.. 벗은 몸을 아는 저는.. 살 찐 걸 많이 느껴요.. ^^.....
일단 2년 전 사진 보시죠 ~~~~~~~~~`
엄청 마른 건 아니지만 보기 좋았던 정도 ??였던 거 같아요
솔직히 다리부분은 엄청 차이는 없어요 !!
근데 배 허리부분이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ㅠㅠ
지금은 흰티 입으면 뱃살이 너무 티가 나서 큰 검은티만 입고 다니는 편이에요 ㅎㅎ.....ㅜㅜ
이제 지금의 저의 모습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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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옷을 크게 입어서 별로 차이 안난다 하시겠지만...(친구들도 잘 몰라요...)
뱃살 가리고 싶어 ㅋㅋㅋㅋ 큰 옷입는 거에요 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으로 돌아가고 당당한 저의 모습을 되찾고 싶어서 ,,,,
7월 18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습니다 !!!!!!!!!!!
솔직히 제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막 채소만 먹고 다이어트는 못해여....
그래서 평소보다 먹는 걸 좀 줄이면서 운동을 시작해보려구요..
근데 저도 솔직하게 다이어트는 안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갑자기 그러면..... 몸에도 안좋고 오히려 더 찔 수 있답니다 ㅎㅎㅎㅎ...
그레서 저는 천천히 빼더라도... 행복하게 다이어트 하려구요
제 목표 몸무게는 인생에서 한번 40키로대 가보고싶어서 48kg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8월 26일까지 생활 식습관의 변화로만 5키로를 빼볼려고 합니다!!!!!!!!!!!(54kg)
어디서 들었는데 한달에 최대 4kg가 몸에 나쁘지 않고 좋다고해요..!
하지만 그래도 욕심을 부려서 5kg 도전해봅니다 ㅎㅎㅎㅎ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 약 절대 노노 입니다 ㅎㅎㅎㅎㅎ
오로지 생활 식습관의 변화로 도전해볼게요 ㅎㅎㅎ
많은 다이어터분들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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