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상] 광안리 수제버거 / 카페 (루이스런치, 랜들러)

오랜만에 ~~~~~~ 광안리 맛집 리뷰 !!

수제버거 땡겨서

광안리 청시행 수제버거 갈려했는데ㅠㅠ
평일엔.. 5시부터 오픈ㅠㅠ 아숩...

그래서 루이스 런치? 수제버거집으로 고고!!
여기두 유명하더라구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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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직원 한분 계시더라구용!!


저희는 스페셜 버거랑 쉬림프 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당 ㅎㅎㅎㅎ
친절하셧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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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너무 신선하구 !! 아삭아삭

맛낫어용!! 소스도 듬뿍 들어가있고ㅎㅎㅎㅎ

딱 기본 수제버거!?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감자튀김도 두툼하고 겉은 바삭 안은 부드럽!!

저렇게해서 29000원!!!
감튀 양이 많아서 배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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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들렸....

감자튀김 조금 남겼어요ㅠㅠㅠ..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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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바다에 앉아
친구랑 이야기를 좀 하다가 ㅎㅎㅎㅎㅎ
다시 출출해져서 디저트머그렁 ~~~~~~

날씨가 좋으니 그냥 바다에 앉아만 있어도 좋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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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에 핫한 랜들러 카페 ㅎㅎ

근데 생각보다ㅠㅠ.....디저트들이 별로ㅠㅠ
특별한 느낌은 없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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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가 뭔가 파스타 먹어야할 느낌 ㅋㅋㅋㅋㅋ

근데 넓어서 좋았어요 ㅎㅎㅎ
길거리에 이런 카페가 있을수가 하는 느낌 ㅋㅋㅋㅋ

근데ㅠㅠㅠ 테이블에 있는ㅠㅠ 물병에서 물비린내가ㅠㅠ......
그래서 물은 안마셧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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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첨보고ㅠㅠ 너무양이 적다햇는데
커피맛이 정말 좋앗어요 ㅎㅎㅎ
디저트도 괜츈 ㅎㅎ!!!!! 아메리카노랑 잘어울림

아메리카노두잔 브라우니? 해서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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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득한 카페 ㅎㅎㅎ
광안리 온다면 가볼만한 곳 !!!!

수제버거집 카페 추천해요 ㅎㅎ
맛나고 분위기 굿👍👍👍👍👍❣️❣️

궁금하신점은 댓글써주세영><